기도훈(배우)캐스팅, "좋아하면 울리는 - 시즌2(넷플릭스)"출연 확정! 기도훈 간략 프로필.

2021. 3. 4. 09:34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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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기도훈이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 - 시즌2"에 전격 캐스팅되었다.

 

배우 기도훈이 극 중 브라이언 천 역을 맡을 예정이다. 기도훈이 연기할 캐릭터

 

브라이언 천은 "좋알람" 어플 개발자이며 "좋알람"의 최고 기술 경영자다.

 

 

 

넷플릭스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은 다음 웹툰 작가 천계영의 원작 만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2019년 첫 방송된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1에서 배우 김소현, 정가람,

 

송강, 고민시가 출연하여, 좋아하는 사람이 반경 10m 안에 들어오면 알람이 울리게 되는

 

"좋알람" 어플이 개발되어 알람을 통해서야만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세상을 그린 로맨스 드라마다.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는 다가오는 2021년 3월 13일 방송될 예정이다.

 

배우 김시은과, 기도훈이 합류하여 새로운 활약을 지켜볼 수 있게 되었다.

 

"좋알람"어플 2.0 버전을 개발한 브라이언 천(배우 기도훈)의 등장으로 조조(김소현),

 

혜영(정가람), 선오(송강) 세 사람의 관계에 주요 키 역할을 하면서 스토리는 이어나간다.'

 

벌써부터 드라마 "좋아하면 울리는"의 팬들이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

 

 

 

배우 기도훈은 1995년생으로 광주광역시 출신이다. 소속사는 SM 엔터테인먼트다.

 

과거 모델 출신이며 2015년 영화 "쎄시봉"으로 데뷔했다. 데뷔 후 드라마 "선무당 

 

공도사의 창업 성공기" "왕은 사랑한다" "유령을 잡아라" "키스 먼저 할까요?" "좋아하면

 

울리는 시즌2"에 출연하면서 서서히 연기 경력을 쌓아가고 있는 신인배우다.

 

186cm의 훤칠한 키에 풋풋하고 잘생긴 얼굴 덕분에 그를 눈도장 찍은 시청자들이 상당수다.

 

2020년에는 jtbc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널리 알리려고 노력 중이다. 앞으로 그의 활약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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