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방송복귀 "이웃집 찰스"로 화려한 신고식!!!!!

2021. 3. 2. 17:49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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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타사유리1

 

방송인 사유리가 3월 2일(2021년) 방송 예정인 KBS1 인기 tv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 278회에 출연한다. 작년 11월 본인 스스로 비혼모가 되어

 

 엄마가 됐음을 당당히 밝힌 사유리는 타 방송사의 러브콜에도 불구하고

 

6개월 만의 방송 첫 복귀작을 "이웃집 찰스"로 선택하여 찰스와의 깊은 의리를 선보였다.

 

 

 

후지타사유리2

 

방송에서 사유리의 합류를 환영하기 위해 이웃집 찰스의 출연자 홍석천과 최원정이

 

그녀를 반겨줬다. 사유리의 방송 등장 3초 만에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키는 등 그녀

 

특유의 독특한 입담으로 사유리 다운 신고식을 알렸다. 예고편의 강한 임팩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후지타사유리3

 

사유리는 서양인에게 정자 기증을 받아 비혼모의 몸으로 아기 "젠"을 낳았다.

 

젠은 이제 5개월밖에 안됐는데 벌써 8kg의 초우량아로 사유리를 흡족하게 했다.

 

아들 젠의 특별한 생활습관 덕분에 벌써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효자 소리를 듣는다고 한다.

 

사유리를 아들 바보로 만든 귀여운 젠에 대해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던 비밀을 해당

 

방송에서 가감 없이 털어놓을 예정이다. 사유리가 출연하는 이웃집 찰스 278회는

 

3월 2일 오후 7시 40분 kbs1에서 방송된다. 사유리의 엉뚱 발랄하며 재치 있는 예능

 

감각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후지타사유리4

 

방송인 사유리의 풀네임은 후지타 사유리이며 1979년생이고 일본 도쿄 출신이다.

 

현재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있는 모 아파트에 거주 중에 있다고 한다.

 

그녀의 유년시절에 대한 정확한 정보는 미약하지만 고등학교를 영국에 있는 일본인 학교를

 

다녔고 대학생 시절에는 미국 뉴욕에서 유학생활을 했다고 한다. 그녀가 한국에 오게 된

 

계기는 헤어진 남자 친구가 한국인이어서 홧김에 한국으로 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한국에 애착을 느껴 어학당을 다니게 되었고 인기 방송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

 

에 출연하며 4차원 매력을 뽐내며 미친 존재감을 발산한다.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털털하고

 

직설적인 성격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그녀에게 큰 매력을 느꼈고 그녀는 인기 스타가 된다.

 

큰 명성을 얻은 그녀는 각종 CF 촬영, 화보집 촬영, 여러가지 방송에 출연하며 역동적인 활동을 한다.

 

그녀의 쾌활하고 매력적인 눈웃음을 계속해서 방송을 통해 만나봤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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