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웨딩화보, 남편 얼굴, 그는 누구????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만28세)가 최근 결혼을 앞두고

 

촬영한 웨딩 화보를 공개하여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손연재 웨딩 화보1)

 

2022년 8월 12일 손연재는 자신의 SNS계정(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웨딩 화보 두장을 게시했다.

(손연재 웨딩 화보2)

 

화보 속 손연재는 보편적인 웨딩 패션 대신 검은색 블래이저를 입고

 

그 위에 면사포를 입어 깔끔하고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속에는 손연재의 뒷모습과 오른쪽에는 예비 신랑과 손을 잡은

 

모습이 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연재, 손연재 예비신랑)

 

손연재는 다가오는 2022년 8월 21일 9살의 연상의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올해초부터 지인으로 알고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은 결혼식 당일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 등을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손연재 남편, 예비신랑)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손연재의 예비신랑은 1985년생으로 (손연재 1994년생)

 

글로벌헤지펀드의 한국법인 대표의 높은 직위인것으로 밝혀졌다.

 

이외에 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현재 비공개인 상태다.

 

그가 비연예인점인 것이 크게 작용된 것으로 보인다.

 

아무튼 두 사람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