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 액션시네마상,영화 유체이탈자!!♨자랑스러워!!♨

(배우 윤계상 액션시네마상 수상!)

 

윤계상(42)이 주연을 맡은 영화 "유체 이탈자"가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장르 마스터즈 부문에

 

공식적으로 초청되었다. 영화 "유체이탈자"의 윤재근 감독은 7월 23일 언론 인터뷰를 통해

 

"7월 23일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장르 마스터즈 부분에 공식적으로 초청되었습니다.

 

또한, 올해의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 시네마 상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습니다"며 소식을 알렸다.

(뉴욕 아시안 영화제 어떤 행사?)

 

다가오는 2021년 8월 6일~8일까지 개최 예정인 제20회 뉴욕 아시안 영화제는 2002년부터

 

아시아 영화인들을 전 세계에 알리고 지원하고자 시작된 북미의 대표적인 아시아 영화 축제로,

 

화려한 블록버스터부터 독특한 아트하우스까지 규모와 장르를 구분하지 않고 대중적이면서도

 

개성이 뚜렷한 영화만을 선별해 전 세계인들에게 소개하는 영화제다.

( 다니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시네마상 )

 

영화 "유체이탈자"가 초청된 장르 마스터즈 섹션은 기존의 장르를 완전히 탈바꿈시키거나 새롭게

 

조명한 혁신적인 영화들을 소개하는 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부문이다. 또한 "올해의 다이엘 A.

 

크래프트 우수 액션 시네마 상"은 심사위원들이 가장 훌륭한 액션과 격투신을 선보인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는 액션시네마상으로, 뉴욕 아시안 영화제의 창립 멤버이자 영화제 디렉터였던

 

다니엘 A 크래프트가 2013년 타계한 후 그를 기리기 위해 그 해 신설됐다.

(집행위원장이 극찬한 영화!! ★★★★★★)

 

집행위원장 사무엘 하미에르는 영화 "유체 이탈자"에 대해 액션과 드라마의 조화가 놀랍도록 

 

완벽한 영화이며, 영화 속 액션은 스토리에 잘 녹아들 뿐만 아니라, 액션만으로도 장르 안에서

 

자신만의 독특한 문법을 보여준다며 극찬했다. 또한 가히 독창적이고 혁신적이며, 격렬한

 

격투신부터 살벌한 총기 액션, 숨 막히는 카 체이싱 등 영화 "유체이탈자"는

 

대중에게 선사할 재미는 강렬하고도 압도적이라며" 끝없이 극찬했다.

(영화 "유체이탈자" 간략정보)

 

한편 윤계상이 출연한 영화 "유체이탈자"는 한 남자의 미스터리 추적신을 그린 액션 영화다.

 

2020년 제작 완료되었으며 2021년 국내에 개봉될 예정이다. 출연 배우로는 윤계상, 박용우,

 

임지연, 박지환, 유승목,이성욱 등 국내의 내놓으라 하는 인기스타들이 총집합한 올해 최고의 기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