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중훈 음주운전,결국 벌금형!!♨아이고 이 사람아!!♨

2021. 7. 20. 18:37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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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고 낸 박중훈 결국 벌금형)

 

박중훈(55)이 지난 3월 사고 친 음주운전으로 결국 벌금형을 선고받아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2021년 7월 20일 법조계의 언론 인터뷰에 따르면, 서울 중앙지법 형사 27판 측은 박중훈

 

음주운전 혐의를 유죄로 인정하고 지난 6월 7일,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린 것이다.

(박중훈 음주운전 사건 정리★★★★★★★)

 

벌금형 선고를 받기에 앞서 박중훈은 지난 2021년 3월 26일 저녁에 가까운 지인 2명과

 

함께 술을 마신 후 대리운전을 불러 지인의 집으로 이동했다. 하지만 술에 잔뜩 취한

 

박중훈은 대리운전 기사가 떠난 후 곧바로 자신의 차를 몰아 지인의 아파트 입구를

 

시작으로 지하 주차장까지 100m가량을 몬 것이다. CCTV에 찍힌 괴상한 행태의 차량을

 

목격한 아파트 경비원의 신고로 경찰은 현장에 곧바로 출동했고, 박중훈은 그 자리에서

 

알코올 농도를 측정했다. 이때 박중훈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08%를 훌쩍 넘어 사실상

 

운전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박중훈은 당시 경찰에 곧장 입건되어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박중훈 음주운전 한번이 아니다★★★★★)

 

박중훈은 지난 2004년에도 한차례 음주운전으로 논란을 빚어낸 전적이 있는 인물이다.

 

박중훈은 과거 2004년 새벽 시간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36%의

 

만취상태에서 자신의 BMW를 운전한 혐의로 경찰에 입건되어 조사를 받았고, 운전면허가 취소되었다.

(금주선언 2년 만에 사고 친 박중훈/  평생 금주하길 바라며....)

 

평소 연예계에서 애주가로 알려진 박중훈은 지난 2019년에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은 와인 의존도가 굉장히 높음을 인지하고 있고, 병원에서 의사와의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으면서 술을 그만 마셔야겠다는 다짐을 한 바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과 2년 만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해 벌금형을 받게 된 것이다.

 

제발 좀 술 끊고 다른 곳에 흥미를 가지길 간절히 기원한다. 

 

음주운전은 정말로 무서운 범법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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