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공식입장,폭행?NO!!♨골 때리는 오보 기사!!!!♨

2021. 7. 20. 15:47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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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호중 폭행? 소속사 공식 입장문)

 

가수 김호중(29)이 최근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는 보도에 대해 극구 부인했다. 

 

2021년 7월 20일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아티스트 김호중은 전날 저녁 귀가 중 오해로 인한 말다툼이 있었습니다.

 

사태를 목격한 주민들의 신고로 경찰들이 현장들에 출동했고 양측 모두 화해해

 

해프닝이 평화적으로 무마되었습니다"며 공식 입장문을 발표했다.

(소속사 "추측성 보도 자제 부탁합니다")

 

소속사는 앞서 나왔던 오도된 기사와는 다르게 양측 간에 폭행이 없었다며 해명했다.

 

소속사는 해당 사안에 대해 "아티스트 김호중을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다만 우려되는 점이 있다면, 이번 사안으로

 

혹여 악성 루머가 퍼질까 우려가 되니 아티스트의 앞날을 위해서라도 추측성 보도 비방은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며 사과문을 마무리 지었다.

(김호중 폭행 전혀 없었다/ 양측 간 경미한 몸싸움)

 

김호중 측의 공식입장 발표에 앞서 이날(7월 19일) 한 언론 매체는 가수 김호중은 7월 19일 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 앞에서 유치권을 주장하는 공사업체 관계자들과 갈등을

 

빚었고 분에 못 이긴 김호중이 관계자 중 한 사람을 심하게 폭행했다는 오보를 낸 것이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김호중의 일방적인 폭행은 전혀 없었으나 양측이 극도로 흥분 상태라

 

서로 밀치는 수준의 경미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오보된 기사, 요약정리★★★★★★★)

 

-가수 김호중이 폭행혐의로 입건됐다. 2021년 7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연예 언론 매체

 

인터뷰를 통해 가수 김호중이 폭행 혐의로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곧 김호중을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중은 지난 7월 19일 술을 마시고 귀가하던 중 자신이 주거하는

 

주거지 건물 앞에서 공사 유치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시비가 붙으면서 몸싸움이 있었고 분노한

 

김호중은 그중 한 사람을 심각하게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경찰 신고 접수로 입건된 것이다-

-가수 김호중 간략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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