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확진,코로나19 확진자 수!!♨무시무시한 숫자!!♨

(서인영 코로나19 확진)

 

인기 걸그룹 쥬얼리 출신 서인영(36)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화제다.

 

2021년 7월13일 서인영의 소속사 생각을 보여주는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서인영이 오늘(13) 일 오전 코로나19 판정을 받았습니다"며

 

서인영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 서인영 자가격리 / 코로나 4차대유행★★★★★★ )

 

소속사 측은 본 일정대로라면 서인영이 TV조선 인기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등

 

다수의 방송 녹화 일정이 잡혀 있었으나,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치료에 전념한다는 소식을 알려 대중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대한민국은 2021년 7월7일을

 

시작으로 현재 시점인 13일까지 근 7일 동안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무려 1000~1300명대를 유지하면서

 

코로나 4차 대유행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판국이다. 하루빨리 이 사태가 종식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서인영 가수 활동 간략 정리)

 

가수 서인영(36)은 1984년생으로 서울 출신이다. 2002년 인기 걸그룹 쥬얼리로 데뷔한

 

서인영은 "니가 참 좋아" "원 모어 타임" "슈퍼스타" "어게인"등 히트곡을 남기며 인기스타

 

반열에 오른다. 2007년부터는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신데렐라" "헤어지자"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뛰어난 보컬 실력을 증명해내 많은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