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공식입장,황정음♥이영돈!!♨재결합!영원한 사랑!♥

2021. 7. 9. 21:53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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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이영돈 재결합!!)

 

황정음(36)이 이혼 조정 중 남편 이영돈(38)과 재결합했다는 공식 입장문을 내 화제다.

 

2021년 7월9일 황정음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황정음이 이혼조정 중 서로의 입장 차이를 이해하고 더욱 깊은 대화를 통해 다시 부부의

 

인연을 이어나가기로 합의 했습니다. 두 사람의 앞날을 위해서 부디 억측은 자제 부탁드립니다"며

 

두 부부의 재결합 소식을 공식 입장문을 내놓아 누리꾼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황정음 이영돈, 이혼까지 갈뻔한 이유?★★★)

 

황정음은 지난 2020년 9월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 이영돈 대표와 결혼 4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려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당시 황정음은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 조정 신청서를 냈다. 두 사람은 당시 완전히 성격차이로 더 이상 부부의 연을

 

이어 갈 수 없다는 판단에 이 같은 절차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경 극복!! 다행스러운 일!!!★★★★)

 

2020년 9월 파경 소식을 알린 후 5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른 지난 2020년 1월경에는

 

황정음은 이상하리 만치 밝은 모습을 자신의 개인 SNS 계정에 올리면서

 

이혼 소송 중인 사람 치고는 너무나 해맑아 보여 대중들의 의문을 자아내게 했다.

 

아니나 다를까 2021년 7월 9일 자 언론 보도를 통해 두 사람은 이혼 소송 중 서로 화해를 했고

 

대화를 통해 서로 합의하에 다시 부부로서 결혼생활을 이어나가기로 합의했음을 밝혔다.

(황정음이영돈 불꽃같은 사랑★★★)

 

황정음은 과거 2015년 절친인 배우 한설아에게 이영돈을 소개받았고 두 사람은 첫눈에

 

불꽃이 튀어 곧장 뜨거운 사랑에 빠져 연애를 시작했다. 이영돈은 모 유명 철강회사의

 

대표이사의 아들로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열애 소식이 알려진 지 채

 

두 달도 안된 2016년 2월 결혼식을 올려 또 한 번 대중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영원한 사랑 이어나가길 기원하며!)

 

단시간에 결혼한 두 사람은 1년 6개월 만인 2017년 8월 15일 득남을 해 누리꾼들의 축복을 받았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결혼 4년 만인 지난 2020년 9월 파경 소식을 알려 대중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두 사람은 이혼소송 과정에서 진실한 대화가 오가면서 서로의 성격차이를

 

극복할 것이며, 서로를 이해하면서 다시 재결합해 함께 살아나기로 합의한 것이다. 부디 이번 일을

 

계기로 두 사람의 사랑이 더욱 깊어져 영원한 사랑을 이어나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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