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은 하차,충격 하차 이유!!!♨멘탈 흔들리지 않길...♨

(박혜은 TVN 새 드라마 "환혼" 충격 하차!)

 

신예 배우 박혜은(23세)이 TVN 새 드라마 "환혼" 여주인공으로 발탁되었으나 곧바로 하차했다.

 

2021년 7월 8일 환혼 제작진 측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박혜은이 최근 드라마 제작진과

 

협의 하에 드라마에 하차하게 되었습니다. 신인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열심히 준비했지만,

 

큰 프로젝트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극을 이끌어간 것에 대한 많은 부담감을 느꼈다는 것이

 

박혜은 양의 입장입니다"라며 배우 박혜은 양의 하차 소식을 알려 화제다.

(배우 박혜은 결정적 하차이유!★★★★★)

 

특히 신예 배우인 만큼 배우 박혜은의 캐스팅은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박혜은은 출연배우 이재욱, 아린, 황민현 등 배우들과 대본 리딩을 마쳤고 첫 촬영까지

 

진행했으나 연기력이 상당히 부족하다는 지적을 수차례 받았고 연기력이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자 결국 제작진과의 논의 끝에 드라마에 하차하게 된 것이다. 

(연기력 부족으로 하차하는 경우 지극히 드물어 더욱 충격적)

 

이로 인해 TVN 새 드라마 "환혼"의 모든 일정에 차질이 생겨버렸고 제작진은 "환혼"의

 

새로운 여 주인공을 찾기 위해 현재 혈안 중에 있다. 때문에 첫 촬영부터 휘청거렸고 현재

 

모든 촬영이 스톱인 상황이다. 방송계에는 보통 촬영까지 해놓고 배우고 하차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지만 "연기력 부족"으로 하차하는 사태는 지극히 드물어 대중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재욱, 박혜은, 황민현, 아린

(뒤틀어진 일정 앞으로 어떻게 될까?)

 

한편 배우 박혜은이 하차하게 된 TVN 새 드라마 "환혼"은 천기를 다루는 젊은 수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으로 본 예정대로라면 2021년 12월 18일을 첫 방송으로 예정되어있지만.

 

박혜은의 하차로 모든 일정이 변경될 전망이다. 드라마 "환혼"은 총 16부작으로 현재까지

 

배우 황민현, 이재욱, 아린, 유준상, 오나라 등 인기스타들이 대거 캐스팅된 기대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