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성 모친상,슬픈비보...너무 이른 이별...

2021. 7. 7. 23:14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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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아성 모친 투병 중 별세, 안타까운 비보)

 

배우 고아성(28세)이 모친상을 당해 깊은 슬픔에 잠겼다. 2021년 7월 7일 고아성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고아성 씨의 모친께서 지난 2021년 7월 6일

 

지병으로 인한 투병 중 끝내 별세하셨습니다"라며 슬픈 비보를 알렸다.

(슬픔에 잠긴 고아성....)

 

(소속사) "현재 고아성씨는 슬픔 속에서 어머님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중입니다. 

 

장례는 가족,친지분들께서 조용히 치를 예정입니다. 유가족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과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고인을 애도했다.

 

(28세 너무 이른 이별, 슬픔)

 

배우 고아성의 모친 빈소는 경기도 분당차 병원 장례식장 특실에 마련돼 있으며 

 

다가오는 2021년 7월9일 오전 7시에 발인하게 된다. 장지는 서울 추모 공원에 

 

마련돼 있다. 28세의 너무 어린나이에 어머니를 떠나보낸 고아성의 슬픈 얼굴을

 

상상하니 너무나도 가슴이 아프다. 부디 마음의 정리를 잘 하고 하늘에 계신 어머니를

 

위해서라도 꿋꿋히 견뎌내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길 간절히 기원한다. 

 

마지막으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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