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 출연확정,존예 여신!!♥핵심 포인트만 콕!!♨

2021. 6. 11. 12:15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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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조이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캐스팅 완료)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조이(박수영)가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에 캐스팅되었다.

 

2021년 6월 11일 "한 사람만"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아티스트 조이가 전격 캐스팅되었습니다.

 

음악, 예능은 물론 연기력까지 갖춘 다재다능한 그녀의 멋진 연기를 기대해 주시며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라며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조이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캐스팅 계기)

 

조이는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탁월한 실력을 갖췄다. 그녀는

 

과거 JTBC 드라마 "최고의 이혼" "역도요정 김복주" "투깝스" "그 남자의 기억법"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여 명연기를 선보여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러한

 

긍정적인 모습에 드라마 "한 사람만" 제작진 측은 그녀를 캐스팅하게 된 것이다.

(드라마 "한 사람만"에서 조이가 맡은 역할은?)

 

극 중 조이는 인생의 최고 절정기에서 병원에서 시한부 선고를 받은 SNS 인기 인플루언서로,

 

어린 시절부터 자신을 신비하게 포장하는 능력을 갖춘 "성미도"라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성미도(조이)는 남들의 시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성격인 만큼 "죽음"을 앞두고

 

살인사건에 휘말리는 등 파란만장한 나날들을 보내게 된다.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 방송 날짜, 시간 미확정/ 출연배우 목록)

 

JTBC 새 드라마 "한 사람만"은 조이(박수영)가 주인공을 맡았으며, 다가오는 2021년

 

12월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이제 막 출연배우 캐스팅 완료와 함께 크랭크인(촬영)에

 

들어간 상태라 정확한 방송 날짜와 시간은 미확정 상태다. 총 16부작으로 출연배우로는

 

조이(박수영), 안은진, 박성훈, 고두심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인기스타들이 출연하여

 

많은 드라마 팬들이 기대감과 함께 주목하고 있는 새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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