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일침,갑질 견주에게 분노!!♨핵심 포인트 사건 정리!!♨

2021. 6. 5. 01:50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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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훈련사 강형욱의 일침)

 

인기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최근 80대 공원 환경지킴이에게 갑질을 한 견주에게 분노의

 

일침을 가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강형욱은 지난 6월 4일(2021년)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사람들은 예의 있는 견주를 존중합니다. 반려견에게 예의를 가르치는

 

보호자와 그 반려견을 사랑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쓰는 의자에 반려견을 올리는 행동은

 

반려견을 사랑하는 행동이 아닙니다. 그것은 집에서나 하는 행동입니다"라며 힘주어 말했다.

(아무생각 없이 했던 행동 남들에게는 피해가 갈 수 있어...)

 

(강형욱) "반려견이 허용된 공공장소에서 자신의 개를 의자 위에 올리지

 

말길 바랍니다. 당신은 아무 생각 없이 했던 행동이 어떤 이에게는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지하고 또 인지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사건으로 정신적 고통을 받으신 환경지킴이 

 

할머님께 제가 대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며 덧붙였다.

(사건의 발단)

 

동물 훈련사 강형욱이 왜 이렇게 까지 자신의 의견을 힘주어 말했는지 사건을 되짚어 보자면

 

최근 경기도 양주시 옥정호수공원에서 한 벤치에 입마개를 안 씌운 견주 B가 반려견 

 

두 마리를 벤치에 올렸고 두 마리의 반려견이 무차별적으로 벤치를 더럽히자

 

공원 환경지킴이로 일을 하던 80대 노인 A 씨가 견주B에게 이를 지적했다.

(견주 B의 갑질 OF 갑질)

 

견주B는 자신을 지적했다는 것에 분노했고 양주시청에 민원을 제기했다.

 

견주B는 민원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노인 교육 똑바로 시켜라"며 강력하게 요구했다.

 

결국 양주시청은 양주시청 관계자와 노인담당 기관은 며칠 후 A 씨(공원 환경 지킴이)를

 

공원으로 데려가 개들이 사정없이 짖는 앞에서 견주 B에게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강형욱은 크게 분노했고 견주B의 안하무인 한 태도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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