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 확진, 코로나19 양성!! ♨ 자가격리! ♨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변정수는 4월 26일(2021년)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업무 차 미팅 자리에 참석했고 같이 식사 자리를 했던

 

업무 파트너사 담당자가 24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을 받고 황급히

 

코로나19 검진을 받았습니다"

 

 

 

(변정수) "4월 25일 검사 결과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다행히 저희 남편을 포함한 모든 가족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고

 

저와 접촉했던 모든 방송계 스태프분들과 관계자분들께서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으셨습니다"

 

 

(변정수) "현재 저를 포함한 관계자들분들께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중입니다. 방역 지침에 따른 방역수칙을 더욱 강화하며 상황이

 

호전될 때까지 모든 방송 스케줄을 중단하였습니다. 저로 인해 불편함을

 

안겨 드린 점 사죄드립니다"며 코로나 양성 판정 소식을 알렸다.

 

 

 

한편 변정수가 이끌고 있는 패션몰 호야토야샵은 변정수의 부재로

 

호야토야샵의 매니저가 대신해 자택 근무로써 원활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호야토야

 

샵 매니저는 최근 한 달간 변정수와의 접촉된 사항이 없었기에 내린 결정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