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식 전속계약, 영원한 감초 배우!!♨ 새출발!!♨

배우 이문식이 소속사 스타 휴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4월 26일(2021년)

 

소속사 스타 휴 엔터테인먼트는 이문식과의 계약에 대해 "배우 이문식은 본사와 아주

 

오래전부터 좋은 인연으로 지내오다 그간 쌓아왔던 우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전속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소속사) "그의 다재다능한 연기 능력은 이미 오래전부터 증명만 된 바 있다. 

 

그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시작한 본 소속사는 아직까지도 무한한 연기 잠재력

 

을 지닌 아티스트 이문식의 발전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진심으로 약속드린다"며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렸다.

 

 

배우 이문식이 새롭게 몸담게 된 소속사 스타 휴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임채무, 간미연,

 

오승아, 전승빈 등 내공이 탄탄한 스타들이 총집합되어 있는 명성 있는 연예기획사이다.

 

배우 이문식은 1995년 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로 데뷔하여 코믹스러운 모습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린다. 이후 영화 "황산벌" "범죄의 재구성" "달마야 서울 가자" "마파도" "강철중

 

공공의 적" 드라마 "열혈 사제" "원티드" "기황후" "선덕여왕"등 수없이 많은 작품에 출연한

 

내공이 어마어마한 배우다. 그는 코믹스러운 캐릭터는 물론 선이 굵직한 악역까지 연기

 

하는 등 주연 배우로서는 최고의 감초 역할을 하는 대한민국 연기파 배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