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재녹음, 수진 학폭 여파!!♨ 제작진 분노!!♨

2021. 4. 19. 20:55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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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 아이들이 멤버 수진을 제외하고 신규 음원을 재녹음한다는 소식이 언론을

 

통해 전해서 화제다. 4월 19일(2021년) 여자아이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제작하는 유니버스

 

뮤직은 "여자아이들의 신규 음원 '라스트 댄스'는 올해 2월 모든 녹음, 뮤직비디오, 각종 

 

콘텐츠를 촬용 완료했다. 이는 4월 말 공개할 예정이었다"

 

 

 

(유니버스뮤직) "하지만 지난 3월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의 학폭 사태가 벌어진 이후

 

현재 여자아이들 그룹은 5인 멤버 체제로 활동 중에 있다. 여자아이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깊은 논의 결과 해당 음원을 모두 재녹음을 진행했다. 사태가 심각함에

 

따라 여론의 불편함을 덜기위한 조치임을 알린다"

 

 

 

(유니버스뮤직) "신곡 음원은 모든 가사를 수정했고 수진을 제외한 나머지 5인 멤버들을

 

위한 파트 재분배 작업을 실행하여 재녹음을 완료한 상태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수진이

 

없는 5인 체제로서 계속 음원이 작업되어 발매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화보, 메이킹 촬영들

 

여자아이들 해당 콘텐츠 또한 모두 이와 같은 방식으로 진행한다"

 

 

 

(유니버스뮤직) "이번 재작업으로 제작진들은 막심한 경제적 손실 피해를 입었다. 막대한

 

비용과 함께 여러 파트너사의 제작 인력 투입으로 재작업이 진행되었다. 수진의 출연 분량

 

을 최소화하기 위한 인력의 노고와 경제적 손실로 많은 고통을 겪었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앞서 수진은 중학교 시절 학폭 의혹에 휩싸였고 현재 계속해서 이를 부인하며 폭로자와 법적

 

싸움을 진행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수진은 현재 모든 연예계 활동은 중지 상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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