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캐스팅, 배우로 돌아온 훈훈한 남자!!! 기대감 UP!!!

 

인기 배우 이시언이 연극 무대 "완벽한 타인"에 전격 캐스팅되었다. 4월 9일(2021년)

 

언론사들은 배우 이시언의 배우로서의 본격 복귀 모습을 보도했다. 연극 "완벽한 타인"

 

은 동명의 이탈리아 영화를 원작으로 삼았다. 한국에서 도는 지난 2018년 동명 영화로 

 

리메이크된 바 있는 작품이다. 당시 500만 명의 관람을 끌어 모은 성적을 냈다.

 

 

 

연극 "완벽한 타인"은 연극 무대 위에서 7명의 각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주인공들이

 

저녁식사를 즐기면서 휴대전화로 모든 내용을 서로에게 공유하는 게임에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게임 과정에서 전개되는 심리전, 비밀 스토리 등으로 연극을 이어나간다.

 

과거 인기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로 시청자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받은 배우 이 시

 

언은 본업을 위해 나 혼자 산다를 하차한 후 근 3개월 만에 배우의 모습으로 대중에게 돌아왔다.

 

 

 

연극 "완벽한 타인"은 다가오는 5월 개막할 예정이다. 제작사는 쇼노트라는 연극 제작사이며

 

다가오는 5월 18일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서 개막할 예정이다. 본 연극 무대에는 배우 이시언

 

을 포함해 배우 박소진, 임세미, 성두섭, 김설진, 임철수, 김채윤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

 

의 총집합으로 포진될 전망이다. 

 

 

 

이탈리아 영화를 토대로 한 "완벽한 타인은" 앞서 소개한 바와 같이 이미 2018년에 국내에

 

개봉한 바 있다. 이때 배우들의 구성을 살펴보자면 배우 유해진, 조진웅, 이서진, 염정아, 김지수

 

등 국내 베테랑 배우들의 총집합으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원작 영화를 토대로 

 

리메이크된 영화 "완벽한 타인은"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18개국을 통틀어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이 리메이크된 영화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