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선행, 천사의 손길!!! 아름다운 그녀!!!

 

인기 배우 이지아가 코로나 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건냈다. 4월 8일 자(2021년) 기사를 살펴보자면 배우 이지아는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장기화에 따른 저소득층 아이들의 교육 부재, 교육격차 및 디지털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IT기기를 대량 지원했다.

 

 

 

이지아는 이어지는 팬데믹 상황으로 대부분 수업이 온라인 형식인 비대면 수업으로

 

전환되는 현 상황에 IT기기의 부재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IT기기를 지급

 

하면서 그들의 고통을 덜어준 것이다. 이지아는 이들에게 현실에 맞는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라며 힘주어 말했고 IT기기는 물론 교육 물품을 기증하는데 힘썼다.

 

 

 

이렇게 이지아는 직접적인 손길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움의 손길을 전할 것이라는

 

입장을 언론을 통해 밝힌 것이다. 이지아 도움을 받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코로나 이후 경제적인 수준에 따른 교육격차가 무척 심해져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함으로써 저소득층 아이들에게 지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배우 이지아 님의 따뜻

 

한 손길은 마른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 효과를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녀에게 

 

감사에 인사를 전해드립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