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 폐업요정, 너무 예쁜 그녀!! 소상공인에게 따뜻한 손길!!!!

2021. 4. 9. 10:52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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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초아가 다가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인 MBC 예능 프로그램  "폐업 요정"에 출연한다.

 

신 예능프로그램 "폐업요정"은 코로나 19의 여파로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 사장님들

 

에게 응원과 사업의 재도약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과 색다른 재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TV 방송과 라이버머커스라는 신박한 결합으로 진행되는 "폐업 요정"은 예능적인

 

흥미로움과 진지한 면모를 동시에 선보인다. 초아를 포함한 출연진으로는 안영미,

 

데프콘, 신봉선, 솔지 김정근 아나운서로 포진되어있다. 이들의 따뜻하고 진심 어린

 

마음가짐으로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소상공인 사장님들을 위한 프로그램인 만큼 "폐업 요정"은 제품 판매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내는 등 6명의 출연자들이 팀을 나눠 기울어져 가는 가계를 심폐 소생하는 등 눈

 

부신 활약을 할 예정이다. 초아를 포함한 출연자들은 판매 전부터 팀 간의 치열한 신경전

 

을 벌이며 박진감 넘치는 모습과 함께 자신들만의 특별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등 시청

 

자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키는 소식을 언론을 통해 전했다.

 

 

 

소상공인 사장님들과 협업으로 펼쳐지는 폐업 살리기 프로젝트 예능프로그램

 

"폐업 요정"은 다가오는 5월 5일, 19일 채널 MBC에서 오후 6시 10분에 방송

 

될 예정이다. 인기스타들의 총집합에 벌써부터 많은

 

팬들이 주목 중인 신 예능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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