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부상, 놀란 팬들!!! 하루 빨리 완치 하길!!!

 

인기 트로트 스타 임영웅이 발목 부상을 당했다. 4월 6일(2021년) 임영웅의 

 

소속사는 언론을 통해 "아티스트 임영웅이 진나 5일 조깅을 하다 발목에 

 

경미한 무리가 생겼었다. 왠지 모르게 불길한 기분이 든 영웅은 곧장 병원으로

 

가 진찰을 받았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의료진 처방에 따라 발목 보호대를 착용하게 되었다"며 소식을 밝혔다.

 

 

 

많은 팬들이 가수 임영웅의 방송 일정은 앞으로 어떻게 되는가 많이 들 걱정하고 있다.

 

다행스럽게도 임영웅은 TV 조선 인기 예능프로그램 "뽕숭아 학당"을 일정에 맡게 끔

 

촬영 작업에 참여했다고 소식이 알려졌다. 

 

 

 

소속사는 "본 소속사의 아티스트 임영웅은 부상에도 불구하고 본인의

 

의지 아래 자발적으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 소속사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팬들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끝내 내린 결정이다.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영웅을 배려하고 보살피기 위해 움직임이 많지 않은 방향으로 프로그램

 

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한다. 제작진과 동료 스타들의 배려에

 

감사할 따름이다"며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인기스타 임영웅은 앞선 4월 4일(2021년) MBC 에브리원 음악 프로그램 "쇼챔피언"

 

사전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쇼챔피언에서 실시된 사전투표에서 임영운은 71.55%라는

 

어머어마한 득표율을 자랑하며 인기스타를 면모를 증명했다. 임영웅의 신곡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국내 음원차트에서 3월에는

 

4주 차까지 1위를 차지하는 등 차트계의 왕자로 등극하게 되었다.

 

부디 발목 부상이 빠르게 완치되길 간절히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