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중근 합류, (아내의 맛) 레전드 야구선수!!! 그의 아내 사랑!!!

 

레전드 야구선수 봉중근이 자신의 아내 최희라와 인기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할 예정이다. 야구 레전드 봉중근은 4월 중 방송 예정인 TV 조선 "아내의맛"에

 

자신의 아내와 출연하면서 그라운드 위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과는 대조적인 스위트 한

 

결혼생활을 공개할 예정이다. 봉중근은 5살 연상 아내 최희라와 함께 생활하는, 어디

 

에서도 볼 수 없던 꿀이 뚝뚝 떨어질듯한 결혼생활부터 야구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

 

받은 그의 아들과의 일상을 여김 없이 오픈할 전망이다.

 

 

 

전 야구선수 봉중근은 현역 야구 선수 시절 "마운드 위 열사" "최연소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

 

"아시아 킬러 야구 국가대표 봉중근"등 출중한 실력을 수식하는 별명들이 잇따라 붙은 선수였다.

 

그는 요즘 야구계를 은퇴하고 이제는 마운드 위가 아닌 야구 해설위원으로 제2의 새로운 삶을

 

도전하고 있는 상황이다. 봉중근의 현역 시절 카리스마 넘치고 승부욕 넘치던 모습과는 달리

 

아내 앞에서는 순한 양이 돼버리는 번전 캐릭터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봉중근은 방송에서 아내를 위한 개인 요리사로 변신하며 프라이팬을 잡고 요리를

 

하는 모습과 자신이 요리한 음식을 아내에게 건네주면서 달달한 눈빛을 드리우는

 

모습, 식탁 위에 음식을 두고 부부가 서로 마주 앉아 서로 꿀 떨어지는 눈빛이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아내를 볼 때마다 꿀미소를 흘리는 봉중근의 훈훈

 

한 모습이 촬영장의 모든 관계자들마저 미소 짓게 만든 것이다.

 

 

한편으로 봉중근의 10살 귀여운 아들 봉재민은 타고난 운동인의 유전자를 물려받았다.

 

아들 봉재민은 아빠를 뒤이어 야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며 아빠도 인정한 재민의

 

야구 실력이 여김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봉중근은 아들의 야구선수 꿈에 대해 깊은

 

고뇌에 빠지는 모습도 보이기도 한다. 자신이 오랜 세월 몸담았던 야구계가 얼마나 혹독하고

 

고난의 세상인지 잘 알고 있는 그로써는 아들의 꿈에 대해 고뇌하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레전드 야구선수와 그의 사랑스러운 가족들의 스토리는 다가오는 올해(2021년) 4월 안에

 

TV 조선 "아내의 맛"에 방송될 예정이다. 방송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차 후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언론사가 신속하게 보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