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욱 별세,보아 친오빠.., 복막암 어떤 병?!♨
인기스타 보아(권보아 37세)의 둘째 친오빠 권순욱(39세) 뮤직 비디오 감독이 최근 복막암을 앓다 병마와의 싸움을 이기지 못해 끝내 세상을 떠나 많은 네티즌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친동생 보아는 이날(2021년 9월 5일) 오후 1시경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오빠의 부고 소식을 알리는 게시글을 올려 누리꾼들의 추모가 끊이지 않고 있다. 故권순욱 뮤비 감독의 형(보아의 첫째 오빠), 피아니스트 권순훤(40)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故 권순욱 감독이 2021년 9월 5일 0시 17분 별세하였기에 삼가 알려드립니다"며 자신의 동생 권순욱의 부고 소식을 알렸고, "코로나19로 친인척 분들과 장례를 진행합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 부탁드리며,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랍니다"며 소식을 ..
2021.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