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오보,어이구 기자들아!!♨기자들이 욕먹는 이유!♨

2021. 7. 20. 10:55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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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코로나 양성 판정, 오보 기사)

 

인기스타 임영웅(30)의 코로나19 양성 판정의 언론 보도는 오보였다는 것이 밝혀져 화제다.

 

2021년 7월 19일 임영웅의 소속사 측은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임영웅은 현재 코로나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를 유지 중에 있습니다"며 직접 인터뷰해 오보임을 밝혔다.

(오보 기사의 여파!!!!)

 

앞서 한 언론매체는 지자체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임영웅이 장민호, 영탁의 코로나19

 

확진 여파로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자가검진 키트로 검사한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다는

 

오보 기사를 내보낸 것이다. 해당 기사가 일파만파 퍼져 모두가 임영웅 마저도 코로나19 

 

양성에 확진되었다며 안타까워 한 바 있었다. 음성 판정을 받아 그나마 다행스러운 소식이다.

(톱6 코로나, 무탈한 복귀 기원하며...★★★★★★)

 

임영웅을 포함한 "미스터트롯"의 톱6 인원은 TV조선 인기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

 

함께 촬영 작업에 참여한 박태환, 모태범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으로 모두들 검사를 받았는데,

 

이들 중 장민호와 영탁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 멤버인 임영웅, 이찬원, 정동원,

 

김희재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자체적인 자가격리 중에 있다. 모두 하루빨리 무탈하게 복귀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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