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확진,뭉쳐야 찬다2!!♨멤버 초토화!!충격 코로나!!♨

(안정환 코로나 19 확진)

 

인기스타 안정환(45)이 최근 "뭉쳐야 찬다2" 녹화 이후 신종 코로나19 감염증 대거 확산

 

여파로 자가격리를 하면서 모든 스케줄이 취소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안정환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7월16일 언론사 취재 결과, 안정환은 최근 진행된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뭉쳐야 찬다2"

 

녹화에 참여했다가 출연자 김요한, 박태환, 이형택, 등이 확진됐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이후 발 빠르게 병원에서 코로나19 선제적 검사를 받았고 그나마 다행스럽게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 조치를 받아 모든 방송 스케줄을 취소한 상태다.

(안정환 음성/ 나머지 멤버 양성판정★★★★★)

 

안정환의 코로나19 음성판정에 앞선 지난 2021년 7월 10일 "뭉쳐야 찬다2"의 멤버들은

 

녹화에 참여했고 출연진 김요한, 박태환, 윤동식, 모태범, 이형택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들과 밀접접촉을 했던 방송 감독,스태프들 등 모두 선제적 검사를 진행했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이에 대해 뭉찬2 측은 "녹화 당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했지만 그럼에도 

 

민감한 이슈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앞으로도 주의를 기울이며 방송에 임하겠습니다"며 사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