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완치,여왕의 귀환!!♨다행스러운 일!!♨

(차지연 코로나 완치!)

 

인기스타 차지연(39)이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아 희소식 가져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았다.

 

7월 15일 차지연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 차지연이 어제(14일)

 

최종적으로 코로나19 음성판정을 받고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습니다"며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의 자가격리→해제 과정 설명★★★★)

 

(소속사) "차지연은 방역 지침을 지키며 뮤지컬 '레드북' 공연과 '광화문연가' 공연을 

 

준비하던 중 매주 정기적으로 코로나19검사를 받았었습니다. 무증상자였던 차지연은

 

혹시나 모를 일을 대비해 지난 7월 4일 선제적 감사를 받았고, 코로나19 양성을 받았습니다.

 

따라서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했으며 최종 완치 판정 후 7월 14일에

 

자가격리가 완전히 해제되면서 생활치료센터에서 퇴소했습니다"며 과정을 설명했다.

(멈췄던 뮤지컬 공연 일정 다시 재개★★★★)

 

(소속사) "아티스트 차지연은 앞으로도 방역지침을 철저히 지키면서 뮤지컬 '레드북' '광화문연가'로

 

다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며 복귀 소식을 알렸다. 앞서 차지연의 양성 판정으로 확진 여파가

 

그가 촬영 중이었던 뮤지컬 '레드북'은 7월 17일까지 모든 공연 일정을 중단했으며, 차지연의 복귀로

 

7월 18일부터 다시 재개할 예정이다. 또 다른 작품인 "광화문연가'는 예정대로 16일 개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