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 트레일러 영상 공개하다.

2021. 2. 14. 10:49이슈n뉴스

반응형

솔로 활동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청하가 최근 첫 앨범을 발매한다.

 

청하는 2월 13일(2021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다가오는 2월 15일 발매 예정인

 

그녀의 생애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 트레일러 영상을 게시하여 화제가 됐다.

 

"처음으로 저의 앨범이 드디어 나옵니다. 곧 풀 앨범이 공개되는데 사실상 데뷔하는 기분"이라고

 

행복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에 그녀의 팬들은 기대감과 함께 축하의 댓글들을 남겼다.

 

 

트레일러 영상 속 청하는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설레고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연습실 속 그녀의 열정이 가득한 컷들이 이어졌고 마치 한 편의 영화 예고편을 보는듯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속에는 "길고도 짧았던 1년 8개월간의 준비기간, 그동안 쉴 틈 없이

 

제작한 곡들, 이제 드디어 공개되고 기다렸던 그것" "정규 1집 앨범 "케렌시아" 준비 완료,

 

타이틀곡 'Bicycle' 2021.02.15. 발매"라는 카피가 화려하게 이어졌다.

 

 

다가오는 15일 "Querenceia(케렌시아)"의 타이틀곡 'Bicycle'은 모두 21개의 트랙으로 구성됐고

 

지난해 4월 먼저 공개한 "Stay Tonight" 이후 10개월 동안의 열정과 노력 끈기, 청하의 음악에 대한

 

성장이 가요계에 어떤 바람을 일으킬지 벌써부터 굉장히 많은 음악 팬들이 기대하고 있다.

 

포토 티저, 콘셉트 클립 영상, 스포일러 클립, 오디오 스니펫과 이번 트레일러 영상 공개로

 

청하의 화려한 데뷔를 사전 예고하는 콘텐츠들이 앞으로 청하의 미래를 더욱 궁금케 만든다.

 

독특한 매력을 담고 있는 청하의 첫 음반은 15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청하는 과거 코로나 19 판정을 받고 마음고생이 심했고, 자가격리와 치료를 병행하며 자숙을 했다.

 

이후 청하는 코로나 완치 판정을 받고 건강한 모습으로 언론에 소식을 알렸다.

 

아무 탈 없이 첫 앨범까지 발매한다고 하니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이다.

 

앞으로도 그녀의 상큼하고 밝은 미소를 계속해서 봤으면 좋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