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3백억 대표 만남♥중학생 성희롱?과거 논란 정리!♨

(김민아 3백억 대표와의 호화로운 만남 시작)

 

2021년 7월 12일 방송될 예정인 MBN 예능프로그램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 방송인 김민아와

 

연3백억 원 매출을 기록하는 도시락 프랜차이즈 대표 이의연이 출연하게 되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의 만남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했던 김민아 표 투어에 모두가 감탄했다.

(김민아, 이의연 대표 마음 사로잡아)

 

김민아 표 투어의 시작은 오픈카 드라이브로 화려한 여행의 시작을 알렸다. 

 

"베짱이 왕으로 만들어 주겠다"는 강한 포부와 함께 김민아는 이의연을 보랏빛 세상에

 

안내한다. 보라색을 정말 좋아하는 이의연의 취향을 간파하고 내세운 전략이 맞아떨어졌는지

 

이의연 대표는 "한국에 이런 데가 있었나"싶을 정도로 힐링 스팟을 마음에 들어했다.

(김민아 이의연 대표의 화려한 투어 본방사수!)

 

김민아 표 럭셔리 투어의 꽃은 초호화 호캉스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인피니티 풀부터

 

감성 가득한 디저트까지 김민아의 완벽 풀코스에 MC들은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마치 미국

 

라스베이거스 같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마치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김민아와 이의연 대표의 만남은

 

 2021년 7월 12일 밤 11시 MBN에서 방송되는 "개미랑 노는 베짱이"에서  확인해 볼 수 있다. 

(김민아 과거 술잔 개인기 구설수★★★)

 

김민아는 과거 2021년 3월 20일 방송된 유튜브 웹 예능 "왜냐맨 하우스"에서 선보인

 

19금 개인기가 논란이 되어 구설수에 오른 바 있었다. 당시 방송에서 김민아와 유키카가

 

서로 자신의 프로필을 소개했고 김민아는 자신의 취미와 특기를 설명하던 중 개인기에

 

대해 언급했고 곧바로 탁자에 잔을 놓는 제스처를 취하더니 뒷짐을 진 채

 

허리에 반동을 주며 술잔을 쓰러뜨리는 포즈를 선보였다.

(술잔 개인기 긍정보단 부정적 반응 더 많아..)

 

해당 장면은 영화 "내부자들"에서 배우 이경영이 자신의 신체 주요 부위를 이용해 술잔을

 

제조하는 모습을 연상케 한 것이다. 이를 두고 누리꾼들은 "예능 센스 좋다" "영화

 

내부자들 장면 귀엽게 따라 했다"등 긍정적인 반응이 있는 반면 "이건 너무 선 넘었다"

 

"보기 흉하다" "흉측하다" "싸 보인다" "도가 지나치다"등 부정적인 반응을 얻어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김민아 중학생 성희롱 발언★★★★)

 

뿐만 아니라 지난해(2020년)에는 중학생 성희롱 논란으로도 각종 방송에 하차한 경험이 있다.

 

지난 2020년 5월 1일 유튜브 채널 "대한민국 정부"에 출연한 김민아는 대국민 소통 프로젝트

 

라는 콘셉트로 국민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과정에서 한 중학생과 대화를 시도했고 중학생은

 

"엄마가 집에 자주 없어서 좋아요"라고 말하자 김민아는 "그럼 혼자 집에 있을 때 뭐해요?"라며

 

음흉한 표정을 지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문제가 된 김민아의 발언 중 가장 수위 쏀 발언은

 

"중학생 때는 엄청 에너지가 많을 시기인데 그 에너지 어디에 풀어?"였고 해당 발언이 성희롱으로

 

간주되어 누리꾼들에게 엄청난 뭇매를 맞고야 말았다. 역시나 이 사건도 마찬가지로 누리꾼들

 

사이에서 "적당히 야한 드립 괜찮다 VS 용서가 안된다"로 나뉘어 더욱 논란이 확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