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음성판정,미친 코로나 전파력!!♨아무일 없길!!♨

2021. 7. 5. 16:41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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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직접 코로나 음성 판정 사실 알리다)

 

인기스타 김세정(24)이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아 누리꾼들이 주목했다. 

 

2021년 7월5일 김세정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을 통해

 

"일단 많은 가능성을 두고 행동하도록 하겠지만, 어제의 결과는 이렇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조심하도록 하겠습니다"라며 자신의 확진 사실을 대중에게 알렸다.

(김세정 음성판정, 2주간 자가격리)

 

인스타 확진 공개에 앞서 김세정은 뮤지컬 "레드북" 무대에 함께 오른 배우 차지연이

 

코로나19 양성 확진 판정 소식을 접해 지난 7월 5일 황급히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고 당국의 지침을 따라 2주간 자가격리에 돌입한 것이다.

(차지연 코로나19 양성 판정, 무서운 코로나 전파력)

 

뮤지컬 배우 차지연은 뮤지컬 "레드북" 공연 준비를 진행 중이던 와중 지난 이상증세를

 

보여 급히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고 그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차지연 측은

 

당국을 통해 현재 정확한 감염 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역학조사 중임을 언론을 통해 밝혔다.

 

차지연의 확진과 함께 뮤지컬 "레드북"의 모든 관계자들 또한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뮤지컬 레드북의 관계자 중 김세정, 아이비, SF9 인성 등 관계자들 전원 음성 판정을 

 

받은 것이다. 이로써 해당 뮤지컬의 모든 일정이 연기되었다. 차지연은 이번 코로나19 

 

양성 판정과 함께 당국의 지침에 따라 장기간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다.

(뮤지컬 "레드북" 간략 정보★★★)

 

뮤지컬 "레드북"은 본 일정대로라면 2021년 6월 4일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2021년 8월 22일

 

일정으로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코로나 확진 사태로 공연이 연기 된 것이다.

 

뮤지컬 "레드북"은 자신에 대한 긍지와 존엄을 찾아가는 여성의 성장 스토리로 지난 2016년에는 

 

"공연예술 창작 산실 우수 신작"으로 선정된 작품이다. 또한 2017년에는 대학로 예술극장에서

 

트라이아웃 공연을 펼쳐왔으며, 2018년 세종문화회관 M시어터에 초연되는 등 신선한 캐릭터와

 

잘 짜여진 음악으로 오랜 시간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작품이다. 뮤지컬 "레드북 2021"의 

 

출연배우로는 차지연, 아이비, 김세정, 송원근, 서경수, 인성 등 국내에 내놓으라 하는 인기스타들이 

 

대거 집합한 공연이다. 부디 모든 배우들이 이번 코로나 확진 사태를 무사히 이겨내길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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