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찬 사과,강제추행!!♨사건,핵심 포인트만 콕!!♨

(B.A.P 전 멤버 힘찬 SNS 계정에 말문 열다)

 

아이돌 그룹 B.A.P의 전 멤버 힘찬이 최근 강제추행과 음주운전에 대해 사과했다.

 

힘찬 은 지난 2021년 6월 13일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을 통해 "뒤늦게 말을

 

꺼내게 되어 죄송합니다. 늦게나마 죄송하단 말씀을 드리고 싶어 글을 적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힘찬 사과하고 또 사과하다)

 

(힘찬) "제가 여태까지 했던 모든 행동들에 대해 믿어주시고, 기다려 주셨던 모든 분들께

 

먼저 이렇게나마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늦게 말씀을 드린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쏟아지는 기사와 진실과는 많이 다른 이야기들이 있기에 말을 아끼고 있었습니다.

 

여러 가지 사건들에 대해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죄드립니다. 모든 분들께서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저를 믿어주신 분들에 대한 보답을 이렇게 까지 밖에 하지 못한

 

저를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죄송하고 또 죄송합니다"라며 사과문을 마무리 지었다.

(B.A.P 전 멤버 힘찬 사과하게 된 계기, 과거 사건정리★)

 

힘찬이 왜 이렇게 공개적인 사과를 하게 되었는지 과거 사건을 간략히 되짚어 보자면,

 

힘찬 은 지난 2018년 7월경 경기 남양주시 조안면에 위치한 펜션에서 힘찬 은 포함해,

 

그의 지인 20대 남자 3명, 여자 3명이 펜션에 모여 즐겁게 놀던 중 힘찬이 분위기에 달아오른

 

감정을 억제하지 못해 20대 여성 A 씨를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게 된 것이다.

 

이때 힘찬 은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되어 2021년 2월 1심 재판에서 징역 10개월형을 선고받았다.

 

이와 덧붙여 힘찬은 지난 2020년 10월에는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었다. 힘찬은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학동사거리 인근에서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어처구니없는 추돌사고를 일으켰고

 

현장신고를 접수받은 경찰은 현장으로 곧장 투입되었고 현장에 있던 힘찬은 상대로 혈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한 결과 혈중 알코올 농도 0.08% 이상이 측정되어 면허취소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