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지 자격정지,집단 괴롭힘!!♨내용 핵심 포인트!!♨

2021. 6. 8. 16:24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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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국가대표 선수 김민지 12년 자격정지 징계받다)

 

2020 하계 일본 도쿄 올림픽 출전을 앞둔 여자 사격 국가대표 김민지(32)가 후배를 괴롭혀

 

12년 자격정지 징계를 받게 되었다. 2021년 6월 2일 대한 사격연맹은 김민지 선수에

 

대한 사안을 놓고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어 결국 12년 자격정지 결정을 내리게 된 것이다.

(피해자 C, 수년간 집단 괴롭힘 당하다)

 

김민지 선수는 남편 A와 지방 실업팀 소속 선수 B와 함께 자신의 후배 한 사람을 지목해

 

수년간 괴롭힌 것으로 알려졌으며, 조사 과정에서 김민지의 합숙 규정 위반도 드러났다.

 

피해자 C는 수년간 김민지와 그 무리들에게 폭언과 괴롭힘을 받았다는 것을 대한 사격연맹에게

 

고백했고 이를 토대로 스포츠공정위원회를 열었고 법률가, 교육자 등 외부위원 9명으로 구성된

 

사격연맹 스포츠공정위는 심의와 소명을 거쳐 중징계를 결정한 것이다.

(김민지 선수, 선수생명 끝이나 다름없다?)

 

이렇게 되어 김민지 선수는 자격정지 12년, 그의 남편은 11개월 자격정지, 실입팀 소속 선수 b에게는

 

3년 자격정지 처분을 내린 것이다. 김민지 선수는 이번 자격정지 12년 처벌로 인해 징계가

 

계속해서 유지될 경우 2020 도쿄 하계 올림픽은 물론 2032년 하계 올핌픽까지도 출전할 수 없게 되었다.

 

사실상 선수생명은 끝났다고 봐야 하는 게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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