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재계약,23년 의리!!♨차기작?!드라마 간략 정보!!♨

2021. 6. 8. 11:37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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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간 같은 소속사와 이어온 끈끈한 신뢰)

 

인기스타 이요원(배우)이 현재 몸담고 있는 소속소와 또 한 번 계약을 맺어 화제다.

 

2021년 6월8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언론을 통해 "아티스트 이요원과 다시

 

한번 인연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사람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가진 보기드문 배우이며 고등학교 데뷔 시절부터 23년간 두터운 신뢰를

 

보여준 보석같은 사람입니다. 그녀의 두터운 의리와 신뢰감에 본 소속사는 감동했고

 

각별한 애정을 느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본 소속사는 물심양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합니다"라며 재계약 소식을 알렸다.

(배우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소속 배우)

 

이요원이 23년간 몸담고 있는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의 소속 배우로는

 

이요원, 정시아, 민도희, 채동현, 서지훈, 송재희, 윤경호, 유인수, 고원희, 오희준, 권현상,

 

권혁, 김주영, 조수지, 박보연 등 연기력 탄탄한 스타들이 총집해 있는 연예기획사다.

 

이번 재계약을 통해 인간관계에 있어 의리를 중요시하는 그녀의 인간성이 돋보인다.

(배우 이요원 차기작은? 방송 날짜,시간 미확정)

 

이번 재계약 소식과 함께 배우 이요원의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많이들 궁금해하고 있다.

 

이요원은 2019년 9월 18일~10월 31일까지 총 14부작으로 종영된 OCN 드라마 "달리는

 

조사관"이 후 별다른 활동 없어 뭇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다가오는 2022년

 

차기작,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으로 스크린으로 복귀할 예정이다. "그린 마더스 클럽"은

 

"녹색어머니회"를 대표되는 초등학교 커뮤니티의 본모습과 동네 학부형들의 위험한 관계망을

 

그리는 워맨스 작품으로 극 중 이요원은 높은 자존심과 스마트함으로 똘똘 뭉친 엄마 "은표"

 

라는 캐릭터를 맡아 생애 처음으로 엄마 연기에 도전하게 된다. 현재까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의 방송 날짜, 시간, 캐스팅 배우에 대한 정보가 전혀 없으나, 차 후

 

언론과 각종 포털사이트를 통해 드라마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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