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전액기부, 억소리 나는 금액!!♨기부 목적 내용 정리!!♨

(가수 션 버츄얼 컴패션 런 "원더슈즈" 주최하다.)

 

가수 션이 6월4일(2021년) 언론을 통해 2021 버츄얼 컴패션 런 "원더슈즈"로 얻은

 

1억 320만 원을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 컴패션에 전액 모두 기부했다는 사실을 알렸다.

 

션은 지난 5월22일(2021년)부터 5월 30일까지 "미라클 365" 한국 컴패션과 함께

 

컴패션 버츄얼 런 "원더슈즈"를 진행했다. 해당 행사에는 가수 션의 주최하에

 

총 2180명이 참가했고 이들의 참가 덕분에 1억320만원(총 참가비)의 후원금이 모인 것이다.

(행사 목적, 스페셜 러너 1대 1 후원, 97인)

 

참가자들이 획득한 총상금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제 속에서 힘겨운 생활을 해야만 하는 

 

전 세계 어린이들의 가정에 생필품과 식료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전망이다. 특히나 주목해야

 

할 점은 이번 버츄얼 러닝 참가자 중 1대 1 어린이 후원 결연을 자발적으로 신청한 "스페셜 러너"

 

97명의 후원금은 어려운 가정집의 아이 한 사람을 자신이 직접 선택해 마치 멘토가 멘티를 성장

 

할 수 있게끔 1대 1 후원자들이 어린이들의 자립적인 성장을 위해 필요한 양육비로 쓰이게 된다.

(버츄얼 런 어떤 행사인가?)

 

가수 션이 주최한 "버츄얼 런"은 "생활 속 거리두기"의 영향으로 언택트 트렌트에 맞춰

 

시간과 장소의 제한 없이 스스로 원하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달리기를 완주하는 새로운

 

개념의 달리기 트렌드다. 또한 "원더 슈즈"는 3km, 5km, 10km, 15km 21km 등

 

5개 코스 중 참가자가 원하는 시간, 장소를 선택하여 완주한 후

 

자신의 SNS를 통해 완주를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가수 션 마라톤 인증샷 "출처 션 인스타그램"

(주최자 가수 션 역시 5개 코스 모두 완주하다)

 

가수 션 역시 5개 코스(3km, 5km, 10km, 15km, 21km)를 모두 달린 후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인증샷을 올렸다. 인증샷과 함께 션은 "2000명이 넘는 분들께서 

 

각자의 방식대로 전 세계 어려운 아이들을 향한 사랑과 응원을 보내 주셨습니다. 

 

가난 속에서 어린아이들이 절망에서 희망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원더 슈즈를 신고

 

함께 달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인사를 전했다.

(가수 션 2020년에도 기부, "컴패션" 어떤 기관인가?)

 

가수 션은 지난해(2020년)에도 코로나 19 재난구호 기금 마련을 위하여 개최한 버츄얼 기부전을

 

통해 (총 참가비)무려 1억 7000여만 원의 후원금을 "컴패션"에 전달 한 바 있다. 글로벌 후원 기관

 

"컴패션"은 전 세계 25개국의 생활고를 겪고 있는 어린이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그들이 성인이 될 때까지

 

지적, 사회적, 정서적, 신체적, 영적인 면을 양육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 어린이 양육 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