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사과,캐릭터 저작권 문제?!♨사건의 발단 정리!!!♨

 

(이유비 포켓몬스터 캐릭터 자선 기부 금액을 위한 선행이었지만....)

 

배우 이유비가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 포켓몬스터를 따라 그린 그림을 자선 경매에

 

내놨다가 누리꾼들에게 저작권 침해 지적을 수없이 받아 구설수에 올랐다. 이에 대해 소속사 

 

와이블 룸 엔터테인먼트는 6월 2일(2021년) 언론을 통해 "아티스트 이유비가 커먼 옥션에 자신의

 

그린 그림을 자선 경매에 대한 제안을 받아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는 취지로 그림을 기부했습니다"

 

하지만 이게 이렇게 논란이 될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유비 소속사 진심 어린 사과)

 

(소속사) "이유비는 좋아하는 캐릭터를 따라 그리는 것이 저작권 침해가 된다는

 

사실을 미쳐 인지하지 못했고 이로 인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 아티스트의 지도와 함께 본 소속사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또한 포켓몬 코리아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선 경매 여부에 고려중입니다" 라며 진심어린 사과를 했다.

(사건의 발단, 포켓몬 코리아와 어떻게 결정지을까?)

 

앞선 6월 1일(2021년) 아티스트(배우) 이유비는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직접 그린 포켓몬스터 캐릭터

 

그림을 공개하면서 "수익을 전액 기부한다"며 밝혔고, 이는 미술품 경매회사인 "커민 옥션" 측으로부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열리는 자선 경매에 참여하고자 한 의도였다. 하지만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이유비는

 

저작권 침해로 구설수에 오르게 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유비 소속사는 포켓몬 코리아에 캐릭터에

 

 저작권 여부에 대해 검토를 하며 해당 사안에 대해 차 후 결정을 지을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