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공식입장, 버닝썬 마약?!♨ 사건 발단 정리!!♨

(한예슬 소속사측 입장 밝히다)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류성재)와 관련하여 공식입장을 통해 억울함을 알렸다.

 

6월 2일(2021년) 한예슬의 소속사 높은 엔터테인먼트는 언론을 통해

 

"한예슬 남자 친구(류성재) 의 과거 행적에 대한 기사는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배우의 사생활이니 제발 억측을 자제해 주길 부탁드립니다"라며 입장을 밝혔다.

(한예슬 억울한 심정 밝힌 이유)

 

한예슬의 남자 친구 류성재와 한예슬은 최근 불거진 버닝썬 마약클럽 사건 명단에 있는

 

사람들 이라는 가로세로연구소의 폭로에 의해 화제가 되었다. 유튜브 채널 

 

"김용호의 가로세로연구소"의 주장에 따르면 과거 버닝썬 클럽에서 마약을 하던 H양이

 

배우 한효주 혹은 한예슬이라며 지목했고 한효주는 이에 대해 극구 부인했고 그렇다면

 

남은 것은 한예슬이라는 의혹으로 저격했다. 한예슬은 자신을 저격한 김용호 부장에게

 

억울한 심정을 드러냈고 이를 언론을 통해 입장을 밝힌 것이다.

(김용호 부장 류성재에게 공사당했다는 여성들에게 제보받았다?)

 

가로세로연구소는 덧붙여 한예슬의 남자 친구 류성재들 두고 "단도직입적으로 그는 딱

 

비스티 보이즈 이미지"라며 꼬집어 말했다. 비스티 보이즈는 남성이 화류계에 종사하며

 

여성 고객들에게 술을 접대하면서 두 사람이 마음이 맞으면 차 후 2차에 나가 관계를

 

맺는 화류계 남성을 뜻한다. 김용호 부장에 따르면 류성재에게 공사를 당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여성들의 제보를 수없이 많이 받았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한예슬 억울한 심정 라이브 방송 통해 토로하다)

 

이러한 김용호 부장의 주장에 한예슬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현재 만나고 있는 남자 친구 류성재가

 

과거 유흥업소에서 일하는 남자라는 것이 절대 사실이 아니라며 주장했고 오랜 세월 연예계 

 

생활로 쌓은 이미지와 커리어를 타격을 받게 되었고 작은 진실을 가지고 엮어서 거짓말을 

 

하면 안 된다며"자신의 억울한 심정을 밝혔다. 현 상황으로 보자면 배우 한예슬은 이번 사태로

 

상당히 많은 이미지가 실추되었고 한편 김용호 부장 또한 유명 배우를 악의적으로 매도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며 네티즌들에게 뭇매를 맡은 바 있다. 진실은 어디까지 그들만이 아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