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 출연검토, 드라마 캐스팅!!♨ 간략 정리!!♨

2021. 6. 1. 08:29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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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라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출연 제안받다)

 

인기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유라가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연애 잔혹사"에

 

캐스팅 되어 현재 출연을 고려하고 있다. 5월 31일(2021년) 유라의 소속사 어썸 이엔티는

 

언론을 통해 "아티스트 유라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채유진을 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유라가 맡게 될 캐릭터는?)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사내 연애 잔혹사"의 제작사 셀럽 미디어는 과거 유라가

 

출연한 드라마 "도도하라" "힙합 선생" "라디오 로맨스"에서 선보인 준수한 연기력을

 

눈여겨봤고 이를 계기로 유라를 전격 캐스팅하게 된 것이다.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에서

 

유라가 연기하게 될 캐릭터는 기상전문 기자 "채유진"이다. 현재까지 언론에서는 캐릭터

 

"채유진"에 대한 소개가 상당히 미약하나 차 후 언론 보도를 통해 비밀이 벗겨질 예정이다.

 

(기상청 사람들 출연 배우, 미확정 방송 날짜 시간)

 

한편 "기상청 사람들:사내 연애 잔혹사"에는 유라뿐만 아니라 배우 박민영, 송강

 

캐스팅되어 많은 드라마 팬들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은 기상청

 

방송국에서 일과 사랑 우정을 나누면서 서로 인간적으로 성숙해지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 연애 잔혹사"는 총 16부작으로 2021년 상반기에 방송

 

될 예정이다. 정확한 방송 시간과 날짜는 현재 미확정 상태라 드라마 제작진들이

 

차 후 언론을 통해 정확한 정보를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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