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긍정검토, 새 드라마로 복귀!!★ 안방극장 후끈!!!♨

2021. 4. 15. 20:36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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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드라마 "서른아홉"의 출연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로

 

검토 중에 있다. 4월15일(2021년)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 엔터

 

테인먼트는 연예언론사 스타뉴스를 통해 "아티스트 손예진이 새

 

드라마 '서른 아홉'에 캐스팅 제안을 받았다. 이에 긍정적인 시각으로

 

해당 드라마를 검토 중에 있다"며 의사를 밝혔다.

 

 

 

신작 드라마 "서른 아홉"은 곧 마흔을 앞둔 세 사람의 우정과 사랑의 삶을 다룬

 

현실적인 휴먼 로맨스 드라마다. 총 12부작으로 tv 채널 jtbc에서 올해 안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드라마는 드라마 "남자친구"를 쓴 유영아 작가가 집

 

필을 기획했고 "런온"연출자 김상호 감독이 연출에 나서게 된 것이다.

 

 

 

극 중 손예진은 유복한 집안에서 자라나 서울 강남에 있는 피부과 원장을 하고 있는 

 

나이 39세의 "차미조"라는 캐릭터를 맡을 예정이다. 손예진의 파트너 배우로는 동갑

 

의 39세 연기 선생님 "정찬영"역을 맡은 전미도와 함께 연기 합을 맞출 예정이다.

 

 

 

이로써 배우 손예진은 지난해(2020년) 2월 종영된 인기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후 

 

1년여 만에 차기작으로 복귀하게 된 것이다. 앞서 그녀는 미국 할리우드 진출작 영화

 

"크로스" 촬영에 임해왔던 터였다. 하지만 해당 작품은 코로나 19의 여파가 극심해지자

 

촬영 연기됐고 이에 손예진은 국내 작품 "서른아홉"의 러브콜에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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