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촬영중단, 전원 코로나 감염!! 연예계 초비상!!♨

 

SBS 인기 아침 드라마 "아모르파티"의 스태프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확진 판정을 받아 전면 촬영 중지에 상태에 이르렀다. SBS 측은 4월 15일(2021년)

 

언론을 통해 "아모르파티-사랑하라, 지금" 스태프팀 중 한 스태프가 4월 13일 자로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스태프는 앞선 타 프로그램의 양성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게 된 것이다"

 

 

 

(제작진) "방역당국의 역학 조사기간은 확진일 기준 이틀 전이다. 드라마 촬영은 스태프의

 

양성 판정을 받기 전인 4월 9일에 진행했으나, 혹시나 모를 사태를 대비해서 모든

 

촬영을 전면 중단하게 되었다."며 입장을 밝혔다.

 

 

드라마 "아모르파티"는 SBS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아침 8시 35분에 방송된다.

 

출연 배우로는 안재모, 최정윤, 배슬기, 박형준, 윤미라, 김종구, 정애연, 김홍표,

 

이경진 등으로 포진되어있다. 현재까지 방송된 방송 분은 5회 차(2021년 4월 16일)

 

자 분이다. 하지만 촬영 스태프의 코로나 양성 판정 이후 드라마 배우는 물론 모든

 

관계자들이 신속히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받았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아 현재

 

당국의 지침에 따른 자가격리 조치 중에 있다. 잠잠했던 연예계

 

코로나 바이러스가 또 한 번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