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병규 공식입장,학폭 폭로자의 최후!?♨학폭 사건 요약!!♨

(폭로자 허위사실 인정!! ★★★★★)

 

인기 스타 조병규(25)가 학폭 의혹을 폭로한 네티즌으로부터 사과문을 받아냈다고 밝혔다.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는 2021년 7월 27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배우 조병규에 대한 

 

근거 없는 학폭 논란을 촉발시킨 게시글 작성자들을 상대로 법적 조치에 나선 바 있고,

 

피의자는 경찰 수사 중 인터넷에 게시한 글이 허위사실임을 시인하고 이를 깊이 반성하는

 

공식 사과문을 본사에게 보냈음을 공식적으로 밝힙니다"며 충격적인 사실을 밝혔다.

(승리의 여신은 조병규 편?)

 

(소속사) "위 사건 수사와 관련해 아티스트 조병규는 자신의 학생생활기록부를 포함, 자신의

 

학창 시절을 가까이 지켜본 선생님들과 다수 동창생들의 진술 및 증언을 수사기관에 제출한 것

 

또한 사실임을 알립니다. 또한 외국 국적 익명 글 작성자에 대해서 경찰 수사를 한 결과 피의자가

 

특정되어 신원이 확보되었으며, 피의자가 국내 입국 시 법적 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조병규와 관련한 근거 없는 게시글 및 악성 댓글에 대해 적극 대응할 예정입니다"며 역설했다.

(조병규 학폭 사건 간략 정리 1 ★★★★★★★)

 

소속사의 공식입장문에 앞서 배우 조병규는 지난 2021년 2월에 학폭 사건으로 출연 예정이었던

 

KBS2 예능프로그램 "컴백홈"에서 하차했다. 폭로자는 자신은 과거 조병규와 뉴질랜드 유학시절

 

만났던 학우였고 조병규가 자신을 상대로 심각한 폭행과 폭언을 서슴지 않았다며 강력히 주장한 바 있다.

 

A는 뉴질랜드 고등학교 유학생 시절 조병규에게 노래방에 강제로 붙잡혀 가서 노래를 시켰고 이를

 

거부하자 마이크로 무릎, 어깨, 다리 등을 수차례 폭행했다는 것이 A의 주장이다.

(조병규 학폭사건 간략 정리 2 ★★★★★★★★★★)

 

A의 주장에 따르면 노래방 사건 외에도 조병규는 자신을 못살게 굴었다는 주장을 펼친 바 있었다.

 

어떤 날은 학교에서 숙제를 내줘 만든 투석기 모형을 보자마자 빼앗아 부서 버렸고, 그럼에도

 

분이 식지 않아 자신을 거침없이 폭행했고, 비 오는 날에는 이유도 없이 자신에게 다가와 우산으로

 

두들겨 팼으며, 학교 점심시간에는 자신이 먹고 싶은걸 사다 줘야한다며 노예 취급을 했다는 등

 

학폭을 주장한 바 있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허위사실임을 폭로자가 직접 시인한 것이다.

 

이로써 조병규의 학폭 사건은 모든 것이 폭로자의 거짓으로 사건이 끝이날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