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폭행설?!♨사건 핵심 포인트!!!♨

2021. 7. 20. 19:23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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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폭행설 가벼운 해프닝?)

 

가수 김호중(29)이 최근 폭행설에 휘말렸지만 가벼운 해프닝으로 일단락되었다. 

(김호중 폭행설 사건 정리★★★★★★★★)

 

김호중은 지난 2021년 7월 19일 오후 귀가하던 중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건물

 

앞에서 공사대금을 받지 못했다며 유치권을 주장하던 남성 2명과 시비가 붙었다.

 

당시 김호중은 공사업체 관계자들과 언성이 서서히 높아졌고 격분한 이들은

 

서로 몸을 밀치는 가벼운 몸 다툼이 계속해서 이어졌다. 소란이 점점 커지자

 

경찰은 이날 밤 10시 27분경 "밖이 굉장히 시끄럽다"는 주민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단순한 해프닝, 그래도 조사는 진행해야...)

 

경찰 관계자는 언론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경찰이 당시 현장에 도착했을 때 상황은 이미

 

종료된 상태였고 김호중과 시비가 붙은 2명은, 경찰에게 "오해로 생긴 일이다. 언성이 높아지긴 했지만

 

서로 폭행을 휘두른 적은 없었다. 서로 대화로 풀면서 결국 화해해 원만하게 해결했다"는 것이다.

 

단순한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이었지만 신고 접수를 받은 터라 경찰은 현재 조사를 진행 중이며,

 

양측은 서로 처벌을 원치 않고 있는 상황이다. 사건의 정확한 진위여부를 파악한 뒤 필요할 경우

 

쌍방에게 모두 경찰 출석을 요구할 전망이라는 것이 경찰 측의 입장이다. 다만 당사자들이 직접 신고한

 

사건이 아니라, 웬만해선 무혐의로 사건이 종결될 것이라는 것이 경찰 측의 시각이다.

(김호중 폭행설 떠돌게 된 계기?★★★★★★★)

 

지난 2021년 7월 19일 한 언론 매체는 김호중이 19일 밤,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자택

 

앞에서 공사 유치권을 주장하는 공사업체 관계자들과 갈등을 빚었고,이 과정에서 분을 이기지

 

못한 김호중이 관계자 중 한 사람을 심하게 폭행했다는 오보를 낸 것이다. 소속사는 이에 대해

 

"김호중의 일방적인 폭행은 없었으나, 양측이 극도로 흥분한 상태라 서로 밀치는 수준의 경미한

 

몸싸움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김호중의 일방적인 폭행은 오보이며,

 

해당 기사는 다시 정정되어 보도될 예정입니다"며 김호중의 폭행설을 해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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