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아 재능기부,따뜻한 마음씨!♨훈훈한 소감!♨

2021. 7. 16. 11:33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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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일정에도 재능 기부한 천사!)

 

인기스타 한채아(39)가 최근 훈훈한 재능기부 소식을 알려 누리꾼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KBS 새 드라마 "연모"촬영으로

 

바쁜 와중에도 한채아는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의 홍보매체

 

"선한이웃"의 표지 촬영에 참여하여 재능기부에 앞장섰다.

( "선한이웃" 어떤 기관? ★★★★)

 

한채아가 참여한 "선한이웃"은 장기기증과 그 가족, 그리고 이식인의 감동적인 

 

나눔 이야기를 담은 잡지로, 장기기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대중에게 전파해

 

좋은 인식개선과 미담을 전하고 있는 홍보매체다. 

(배우 한채아 재능기부 참여 소감★★★★)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생명 나눔의 기적 I AM DONOR"이라고 적혀있는 패널괴

 

귀여운 인형을 들고 아람다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배우 한채아는

 

뜻깊은 선행에 참여한 만큼 따뜻하고 선한 눈빛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해냈다.

 

이날 인터뷰에서 한채아는 "제 딸 봄이가 장기기증을 이해할 수 있는 나이가 되면,

 

생명을 나누는 가치에 대해 잘 설명해 주고 싶습니다. 훗날 엄마가 세상을 떠날 때 

 

새명을 나누는 것이 누군가의 삶을 구하는 영웅이 되는 일이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제 선택을 존중해 달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또한 장기기증의 숭고한 가치를 알리는

 

일에도 소홀하지 않을 테니 이식 대기자분들은 희망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며

 

장기기증자들에게 따뜻한 메시지를 남기며 재능기부 참여 소감을 말했다.

(배우 한채아 지속적인 선한 활동!!)

 

한채아는 지난 2014년 TVN 공익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수상한 동창회 투게더"의

 

"생명 나눔 릴레이"편을 계기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했으며, 2016년에는 희망의 씨앗 생명 나눔

 

홍보대사로 활발히 활동했다. 뿐만 아니라 최근에는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장기기증의 유가족의 날

 

"ROSE D-DAY"캠페인에 참여하면서 꾸준하게 선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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