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자가격리,영화 보고타!!♨코로나 감염경로는??♨

(배우 송중기 코로나19 음성 확진)

 

인기스타 송중기(배우)가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음성 판정에도 불구하고 자가격리에 

 

돌입하여 누리꾼들에게 주목을 받았다. 지난 2021년 7월 2일 송중기의 소속사 하이 스토리

 

디앤씨는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 6월 30일 아티스트 송중기는 주변 관계자가 코로나 19 확진

 

판정 연락을 받은 후 모든 일정을 즉시 중단 후 황급히 병원에서 코로나19 선제 검사를 진행

 

했습니다. 송중기는 현재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이후 진행된 역학조사에서 밀접접촉자로

 

분류되어 자가격리 통보를 받았습니다"라며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알렸다.

(송중기 모든 일정 중단, 2주간 자가격리)

 

(소속사) "배우 송중기는 음성 판정을 받고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방역당국의 지지 침에 따라 조치를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양해 말씀 부탁드리며, 코로나 19 지침 준수와 함께

 

방역관리 그리고 송중기의 안전 관리 모든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며 입장문을 마무리 지었다.

(송중기 감염경로?? 완벽한 복귀 기원하며!!)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은 송중기는 새로운 영화 "보고타"의 촬영 작업에 열중하고 

 

있는 와중에 코로나19에 확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콕 집어 누구와 밀접 접촉

 

해서 코로나에 감염되었는지(감염경로) 확실히 밝힌 바는 없으나 '보고타'촬영 작업에

 

참여한 인물 중에 한 사람인 것은 확실하다는 것이 송중기 소속사의 입장이다.

 

2주간의 자가격리 기간을 완벽하게 마친 후 다시 '보고타' 촬영 작업에 무사히 합류하길 기원한다.

(영화 "보고타" 간략 정보, 영화 개봉 날짜는???)

 

자가격리 해제 후 송중기가 다시 촬영에 합류하게 될 영화 '보고타'는 희망 없는 인생들이 

 

마지막으로 선택한 땅 "보고타"에서 살아남기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사람들의

 

범죄를 다룬 드라마다. 현재까지 영화 "보고타"에 캐스팅 완료된 배우로는 송중기, 이희준,

 

권해효, 후아나 델리오, 조현철이며 이제 막 캐스팅 완료된 상태이며,

 

크랭크인(영화 촬영) 완료 후 영화 개봉 날짜 밑 모든 정보가 업로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