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출연확정,믿고 보는 배우!!♨핵심 포인트만 콕!!♨

(배우 김남길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캐스팅 완료!)

 

인기스타 김남길(배우)이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주인공을 캐스팅되어 화제다.

 

해당 드라마 제작진측은 2021년 6월 16일 언론 보도를 통해 "아티스트 김날길이 본 드라마에

 

캐스팅되어 굉장히 영광스럽습니다. 믿고 보는 명품 배우의 활약을 기대해 주심과 함께 많은

 

응원 사랑 부탁드립니다"라며 드라마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어떤 드라마??)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악인 중에 악인들, 악의 끝판왕,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어 내기 위해 고분고투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 드라마다. 대한민국 국내 1호 프로파일로 귄일용과 고나무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2018년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이며, 이를 드라마로 재구성한 것이다.

(배우 김남길 어떤 캐릭터 소화할까?)

 

극 중 배우 김남길은 어떤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있게 관찰하며 사건을 파헤치는 프로파일러

 

"송하영"이란 캐릭터를 맡게 되었다. 송하영(김남길)은 냉철한 카리스마와 스마트한 두뇌,

 

무게감 있는 분위기를 자아내 긴장감 넘치는 연쇄살인마들을 추적하는 모습을 연기할 예정이다.

(김남길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캐스팅 계기)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제작진 측은 배우 김남길의 과거 행보를 눈여겨 봤다.

 

김남길은 과거 드라마 "열혈 사제" "나쁜 남자" "선덕여왕" 영화 "판도라" "무뢰한"

 

"해적:바다로 간 산적"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미친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이러한 점을 높게 평가한 드라마 제작진 측은 김남길을 캐스팅하게 된 것이다.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출연배우, 방송 날짜, 시간은 미확정★)

 

배우 김남길이 캐스팅된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현재 배우들의 캐스팅

 

작업에 이제 막 돌입한 상태며, 현재까지는 배우 김남길, 진선규 두 사람이 캐스팅 완료되었다.

 

드라마 제작진 측이 2021년 6월 16일 자로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다가오는 2021년 10월 11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2021년 11월 30일 총 16부작으로 종결될

 

예정이다. 방송시간은 현재 미확정 상태나 크랭크인(영화 촬영)이 완료되는 대로 차 후

 

언론 보도와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를 통해 모든 정보가 업로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