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인 자필편지,재계약 불발 이유?!♨핵심 포인트만 콕!!♨

2021. 6. 13. 10:47이슈n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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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휘인 자필편지 공개)

 

인기 걸그룹 마마무의 멤버 휘인이 계약을 종료 소식을 알린 후 자필편지를 공개해 화제다.

 

2021년 6월 12일 휘인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인스타그램)을 통해 "더 비상하는 휘인과

 

마마무 지켜봐 주세요"라는 제목과 함께 자필편지 사진을 업로드했다.

(자필편지 속 계약종료 이유 알게 모르게 암시?)

 

모두들 궁금해 하는 마마무 휘인의 연장 계약 불발에 대한 이유에 대해 여전히 속 시원한

 

설명이 없어 많은 음악팬들은 답답해했다. 그러나 휘인의 자필편지 속에서 은연중

 

소속사와의 계약 종료를하게 된 이유를 암시하는 문장이 눈에 띈다.

 

"연습생 기간부터 10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울고 웃으면서 천천히 이 자리까지 올라오게 

 

해준 저의 고향과도 같은 RBW를 떠나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갈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라는 문장 속 휘인의 그동안 생각해왔던

 

감정이 담겨있었을 테고 많은 네티즌들은 이 문장으로 두고 "솔로 활동하려고 떠나는 거 아님??"

 

"혹시 소속사 지원 부족??" "휘인과 소속사, 서로 추구하는 콘셉이 달라서??"등 수많은 추측

 

난무하고 있다. 보통 연예인들이 소속사와 계약을 연장 하지 않은 보편적인 이유는 개인적

 

사유, 소속사 간의 불화, 멤버들 간의 불화, 소속사 폐업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휘인의 경우에는

 

오랜 세월 마마무에 몸담고 있으면서 단 한 번도 불화설이 터진 경우가 없었기에,

 

개인적인 사정이 계약을 종료하게 된 가장 큰 계기가 아닌가 조심스럽게 추측해 본다.

(자필편지 공개 이유, 아쉬운 연장 계약 불발)

 

자필편지 공개에 앞선 2021년 6월 11일 마마무의 소속사 RBW는 언론을 통해 휘인의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휘인은 최종 계약 날짜인 2023년 12월 말까지만 마마무의 신보 앨범 제작,

 

단독 콘서트 무대 활동 등 일부 활동을 마마무의 멤버로서 함께 이어나갈 계획이다.

 

휘인은 연장 계약을 하지 않은 관계로 2023년 12월 이후에는 마마무를 완전히

 

떠날 확률이 굉장히 높다. 휘인을 제외한 마마무의 나머지 멤버 문별, 솔라, 화사

 

연장 계약을 체결했기에 2023년 12월 이후에도 계속해서 마마무의 멤버로 활동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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