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내레이션, " '팩추얼'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2021. 3. 26. 17:27카테고리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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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스타 유인나가 다가오는 3월 27일(2021년), 4월 3일 2회에 걸쳐 방송되는

 

jtbc 시사, 교양 프로그램 "팩추얼"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편'의 내레이션을

 

맡게 되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오랜 시간 고양이를 탐구하면서 프리젠터 작가로

 

활동해온 베르나르와 유인나가 함께 진행을 맡았고, 도도하고 시크한 표정 뒤에 숨겨져 있는

 

고양이의 진짜 얼굴을 만나보고 삶의 동반자로서 고양이와 함께 아름다운 삶,

 

힐링받는 삶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3월 27일 jtbc 채널에서 오후 7시에 방송 될  1편 '캣 센스'에서는 고양이의

 

본능적인 습성과 감각에서 시작되는 반전 매력을 주목하게 만든다. 고양이는 최근 들어

 

유명 SNS 계정명 "냥스타그램"이라고 불리는 고양이 사진과 동영상을 주로 올리는

 

SNS 계정으로 사람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각종 SNS,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에 퍼져 있는 깜찍하고 시크한 매력의 고양이 사진들을 보며

 

'집사'를 자처하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4월 3일 방송될 예정인 2부 "고양이, 인간의 곁으로 오다"편에서는 인간과

 

고양이가 아름답게 공존하며 서로 공감하는 모습, 그리고 그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고양이는 한국에서는 과거부터 불길한 동물로 여겨졌다.

 

중세 유럽에는 고양이를 악마, 혹은 마녀와 동일하게 여겨 고양이 사냥이 유행하기도 했다.

 

하지만 요즘 들어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새롭게 자리 잡혀 "영물" "친구"

 

"가족"으로 인식하는 사람들이 대폭 늘어났다. 인기 스타 유인나는 낭랑하고 차분한

 

음색으로 해당 방송의 내레이션을 맡을 예정이다. 목소리만 들어도 힐링이 되기에

 

많은 팬들이 벌써부터 해당 프로그램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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