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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홍보대사, ♨홍보대사+1993년생 여친 목격담!!!♨

bgnlt 2021. 4. 2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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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수홍이 "국경 없는 수의사회"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박수홍은 지난 4월 25일

 

(2021년)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김재영 수의사님과 인연이 닿아 이렇게 좋은 일을

 

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저 오늘 '국경 없는 수의사회'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다홍아! 덕분에 아빠 홍보대사 됐다 고맙다!"라며 기쁨을 표했다.

 

 

 

이와 함께 박수홍은 국경 없는 수의사회 대표직을 맡고 있는 김재영 수의사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수홍의 홍보대사 명패를 두 손에 소중히 들고 있는

 

모습이 눈에 띈다. 국경 없는 수의사회는 동물과 인간의 공존을 보다 추구하는

 

동물 봉사단체로 지난해(2020년) 창립되었다.

 

 

한편 박수홍의 홍보대사 발탁 소식과 동시에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에 대한 기사도

 

곧곧에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모 언론사는 4월 23일(2021년) 박수홍이 현재 거주 중인

 

서울시 모 아파트 소재 주민들의 이야기에 대해 신속히 보도했다. 아파트 주민들의 말에

 

따르면 지난해(2020년)까지 박수홍의 아파트에 살았다는 A 씨가

 

1993년생 여자친구 일거라는 추측과 함께 화제가 된 것이다.

 

 

 

주민들의 목격 증언에 따르면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박수홍이 아침 일찍 여성분이랑

 

다니는걸 여러 번 목격했다. 인터넷에서 본 여자랑 동일인물인 건 확실하지 않다. 목격

 

된 A는 화장기 없고 키가 컸으며 머리카락이 긴 여자였다. 두 사람은 항상 자주 붙어

 

다녔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아파트 단지 쓰레기장, 심지어 지하철에서도 두 사람이 

 

같이 다니는걸 여러번 목격했다. 그 A라는 사람이 혹시 최근 인터넷에서 화제인

 

1993년생 여자친구가 아닌가 의심스럽다"라며 털어놓았다. 

 

 

 

박수홍은 최근 친형 박진홍 대표와 재산 문제로 법적 대응 중에 있다. 박진홍 대표는 지난

 

30년간 박수홍이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벌어들인 재산 수십억 원을 횡령한 혐의로 박수홍

 

과 대립 중에 있다. 하지만 어느 날 갑자기 박진홍 대표의 지인이라는 사람이 나타나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문제 때문이지 일어난 집안 갈등이지 재산 문제가 아니라 주장하며

 

1993년생 여자친구의 존재에 대해 누리꾼들에 주목받게 된 것이다.

 

 

 

가장 최근에는 김다은 아나운서가 마침 1993년생이라는 점이 일치하여 누리꾼들에게

 

박수홍의 여자 친구가 아니냐는 의심을 받게 되었고. 김다은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자신은 절대 박수홍 여자친구가 아니라며 발 빠르게 대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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