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예지 스틸, 서예지x김강우!!★ 몰입감! 촬영 현장 후끈!!♨

배우 서예지가 4월 22일(2021년) 개봉한 영화 "내일의 기억"의
현장 스틸 사진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다. 영화 "내일의 기억"은
과거 기억을 잃고 앞으로의 미래가 뚜렷하게 보이는 수진(서예지)가
제각각 흩어져 있는 기억의 조각을 찾기 위한 과정을 그린 스토리다.

기억을 찾는 과정에서 수진(서예지)은 남편(김강우)의 충격적이고 등골이 써늘한
실체를 마주하게 되면서 높은 긴장감을 연출한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이다.
숨 막히고 긴박한 상황을 서유민 감독과 베테랑 배우 김강우와 서예지의 호흡을 맞춰
촬영 현장을 열정적이고 몰입 감입 게 끔 만들었다는 후문이 있다.

서유민 감독은 촬영 후기에 대해 언론을 통해 "힘들고 고된 촬영 작업이었지만 배우
서예지와 김강우의 여유 넘치고 유머스러운 면모에 촬영 내내 화기애애했다. 활력
넘치는 두 사람 덕분에 즐거운 작업을 마칠 수 있었다. 두 사람 모두 뛰어난 배우 인 만큼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사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촬영 소감을 밝혔다.

또한 서유민 감독은 배우 서예지에 대해 "배우 서예지는 연기 내내 뛰어난 집중력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
하는 등 적극적이고 기발한 면모까지 보였다. 그리고 배우 김강우는 역시 베테랑 연기자
답게 분주한 촬영 환경 속에서도 높은 집중력과 몰입도로 농도 깊은 감정 연기를 소화해
현장에 있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역시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이다"며 두 사람을 극찬했다.